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아들 맥스의 사진 가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은 19일 아길레라가 미국 연예지 피플에 아들 사진을 제공한 대가로 받은 액수를 공개했다. 최근 아길레라가 아들 맥스를 안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피플이 단독으로 입수한 사진이었다. 지금까지 피플은 스타들의 2세 사진을 거액을 지불하고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피플은 아길레라의 아들 사진을 얻기 위해 무려 200만 달러(18억6000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아길레라와 피플의 협상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아길레라가 200만 달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액수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사진의 주인공은 '브란젤리나'의 딸 샤일로 졸리 피트로 가격이 410만 달러(38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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