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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Psychology

실베스터 스탤론, 리처드 기어 얼굴 가격했다

by Editor in Chief 2021. 4. 21.

할리우드의 강완 실베스터 스탤론이 1970년대 영화 '로즈 오브 플랫부쉬(The Lords of Flatbush)' 촬영세트에서 기어가 자신의 옷에 우연히 음식을 쏟았다는 이유로 그를 때렸다고 한다.

스탤론은 기어가 영화 신 도중 자신의 바지에 음식에서 흘린 닭기름을 쏟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나 그의 얼굴을 가격했다는 것. 그는 "촬영 도중 토요타 차 뒷좌석에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기어가 내차로 기어오르더니 닭기름이 질질 흐르는 스낵을 내 바지에 흘렸다. 그래서 내가 팔꿈치로 그의 머리통을 쳤다"고 덧붙였다.

스탤론은 그 일이 있은 후 아직까지도 기어와 화해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스탤론은 "우린 '로즈 오브 플랫부쉬'서 같이 일했다. 하지만 그일 이후 한번도 마주 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 = 실베스터 스탤론(왼쪽, 영화 '람보'), 리처드 기어('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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