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강완 실베스터 스탤론이 1970년대 영화 '로즈 오브 플랫부쉬(The Lords of Flatbush)' 촬영세트에서 기어가 자신의 옷에 우연히 음식을 쏟았다는 이유로 그를 때렸다고 한다.
스탤론은 기어가 영화 신 도중 자신의 바지에 음식에서 흘린 닭기름을 쏟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나 그의 얼굴을 가격했다는 것. 그는 "촬영 도중 토요타 차 뒷좌석에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기어가 내차로 기어오르더니 닭기름이 질질 흐르는 스낵을 내 바지에 흘렸다. 그래서 내가 팔꿈치로 그의 머리통을 쳤다"고 덧붙였다.
스탤론은 그 일이 있은 후 아직까지도 기어와 화해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스탤론은 "우린 '로즈 오브 플랫부쉬'서 같이 일했다. 하지만 그일 이후 한번도 마주 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 = 실베스터 스탤론(왼쪽, 영화 '람보'), 리처드 기어('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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