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잭슨이 새로 발매한 앨범의 첫번째 싱글인 ‘feedback’의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뮤직비디오에서 ‘정액’을 이미지화 한 흰 액체가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성적인 코드가 노골적으로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넷 잭슨은 뮤직비디오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형상화된 ‘정액’을 조종하는가 하면 자신의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빨간색 전신 타이즈를 입고 등장하는데 보기에 꽤 민망한 장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산케이스포츠에 의하면 “‘컨트롤’이나 ‘리듬네이션’ 등으로 인기절정의 80년대를 보냈던 당시의 자넷 잭슨을 부활시킬만한 앨범이다. 특히 ‘정액’을 형상화하는 등 컴퓨터그래픽에 10억엔(9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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