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텐 스튜어트 새 동성 애인
뮤지션인 세인트 빈센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댄스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새 단편 영화 '컴 스윔'(Come Swim)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다"고 적어 연인의 영화에 참여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컴 스윔'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출작으로, 내년 1월 열리는 제33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독 데뷔작으로, 한 남자에 대한 인상주의와 리얼리즘의 자화상을 묘사한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동성 연인인 알리샤 카길과 결별 후 모델 카라 델레바인의 전 동성 연인인 세인트 빈센트와 열애를 시작했다.
Saint Vincent, a musician, wrote on her Twitter account on, "I wrote the soundtracks for Christine Stewart's new short film 'Come Swim,' which will be introduced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and revealed that she participated in her lover's film.
"Com Swim" is directed by Christine Stewart and will be unveiled for the first time at the 33rd Sundance Film Festival in January next year. Christine Stewart's directorial debut is known to depict self-portraits of impressionism and realism about a man.
Kristen Stewart recently broke up with her ex-girlfriend lover Alicia Cargill, and began dating model Kara Dellevine's ex-girlfriend St 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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